4월14일 블랙데이~~
선착장 가까운 장목면에 위치한 펜션에서 1박하고 담날~
동생들과 함께 아틀란호에 몸을 싣고 고고씽~~
첨 배 탓을땐 심한 멀미로인해 싱싱한 회맛을 보지못했는데
오늘은 봄도다리의 참 맛을 제대로 즐기고 왔읍니다...
담번엔 고등어 잡으로 또 갈겁니다.
그때도 선장님 저희 기억해주실꺼죵!!!
자연의 섭리에따라 낚시가 이루어지기에 어복이있는 분이기에 저또한 기분이좋습니다
손님을모시고 낚시가 잘안되는날은 선장으로써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
다음에오시면 고등어또한 대박조황이 있겠지요 꼭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